8월 24일자 2면에 보도된 ‘대한테니스협 공금유용 등 의혹 정희균 회장, 불법적인 일 없어’기사와 관련, 협회측이 아래와 같이 알려왔습니디.  

1. 단가 조정 예산 변경 시 대한체육회로부터 사전 승인을 득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직원의 단순 구두 수준으로, 체육회의 정식문건 확인 안됨.

2. 사업 기금을 집행하는 ‘e나라도움’에 대한 저의 이해부족으로 오해 발생.

대한체육회에서는 총액에 대한 승인만 할 뿐 개별 단가는 승인 대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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