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사과값 33% 상승 포토뉴스 입력 2023.09.13 18:47 기자명 연합뉴스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추석을 3주 앞두고 조사한 전통시장의 차례상 품목 구입 비용(4인 가족 기준)에 따르면 장마 이후 날씨 안정고 늦은 추석으로 배추(30%↓·전통시장 기준)와 애호박(33.33%↓), 대파(16.67%↓) 등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일조량 부족 및 생육 환경 악화 등으로 사과값(33.33%↑)과 밤(14.29%↑)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추석을 3주 앞두고 조사한 전통시장의 차례상 품목 구입 비용(4인 가족 기준)에 따르면 장마 이후 날씨 안정고 늦은 추석으로 배추(30%↓·전통시장 기준)와 애호박(33.33%↓), 대파(16.67%↓) 등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크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일조량 부족 및 생육 환경 악화 등으로 사과값(33.33%↑)과 밤(14.29%↑)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