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축협 곽행자 신용본부장이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전북농협 이달의 함께하는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곽행자 신용본부장은 건전여신 추진과 연체집중관리로 연체비율 0%대 유지 및 7월말 상호금융 대상평가 소그룹 1위 달성에 큰 역할을 해냈다.
또한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인 복지향상은 물론 내방고객에 대한 상호소통을 통한 금융 컨설팅으로 고객의 소득향상에 노력해 조합사업 전 이용 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한편 전북농협 이달의 함께하는 농협인상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구현에 앞장서고, 전북농협 사업활성화 도모, 칭찬으로 긍정에너지 확산 및 신명나는 조직문화 구현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해 우수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남원=장두선기자 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