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과 관련 출연기관장들이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통한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27일 ‘10월 2차 새로운 전북 포럼’을 갖고 ‘3차원 미니장기 오가노이드의 실제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의 특강을 듣고 토론을 가지고 있다.  /전북도 제공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과 관련 출연기관장들이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통한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27일 ‘10월 2차 새로운 전북 포럼’을 갖고 ‘3차원 미니장기 오가노이드의 실제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의 특강을 듣고 토론을 가지고 있다. /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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