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ㅈ오로구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에서 직원들이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 시 112에 신고 전화를 하면 사건 접수부터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차단과 지급정지 등 후속 피해구제 절차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연합뉴스
8일 서울 ㅈ오로구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에서 직원들이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 시 112에 신고 전화를 하면 사건 접수부터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차단과 지급정지 등 후속 피해구제 절차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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