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밝았다··· 전북 비상을 꿈꾸다 포토뉴스 입력 2024.01.01 17:44 기자명 연합뉴스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일이 다가올 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뒤돌아보면 어려움도 많아지면 소중한 인연으로 이겨온 시간들이었습니다. 용의 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과 새희망을 품고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전북중앙신문은 항상 독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합뉴스 연합뉴스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일이 다가올 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뒤돌아보면 어려움도 많아지면 소중한 인연으로 이겨온 시간들이었습니다. 용의 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과 새희망을 품고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전북중앙신문은 항상 독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