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협회장 박영진
/한중문화협회장 박영진

청용과 함께 비상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청용의 성스러운 기운이 전북특별자치도를 감고 하늘로 오르는 갑진년 새해 에는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의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전북특별자치도의 운명은 닥아오는 총선에서 지역 일꾼을 누 구를 뽑느냐가 전북특별자치도의 흥망성쇄를 가늠할 것이다.

새만금, 태권도원 특별법 제정을 뒤돌아보면 전북특별자치도 법안과 개정 법안이 도 민들의 가슴을 졸이지 않고 정말 어이없을 만큼 쉽게 국회의 문턱을 넘었다.

더민당 일당의 정치권에 속한 전북정치권은 정치력을 잃고 중앙정치무대에서도 무능 과 무력감을 표출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뤄진 것일까?를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은 들여다 보고 곰곰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전북특별자치 국회 통과를 우리는 목격하고 느끼고 실감하였다. 여. 야 협치의 중요성 을 말이다.

국민의 힘 정운천 의원과 더민당 한병도위원 등 여. 야의 힘이 모아져서 이루어진 결 과이다, 그러면 전북특별자치도를 전북특별자치도도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정하고 예산을 확보할려면 전불특별자치도민들이 국민의힘과 더민당의 후보들 중 전 북특별자치도민들을 위한 정치인을 선택해야 만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들의 바람대로 정책을 집행하고 예산을 확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은 알았으니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미래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이제는 일당이 아니고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여당, 국민의 힘 정운천 의원도 선택해야 한다.

/박영진 한중문화협회 회장

지금의 전북정치권은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는 더민당 국회의원들이 4. 10선거에서도 더민당만 몰아준다면 미래없는 전북특별자치도로 전락하고 말이 분명할 것이다고 단정하는 이유는 전북특별자치도 도민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알고도 남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은 보도에 의하면 '글로벌 생명경제도시'의 5대 핵심과제 사업 으로 농생명산업, 문화관광산업, 고령친화산업, 미래첨단산업, 민생특화사업 등을 핵 심사업분야로 선정하고 새로운 전북특별자치도 정책을 펼치고, 예산을 확보를 위해 김관영도지사와 정운천위원, 한병도위원 등이 노력하여 도민들에게 살맛나는 도시로의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제주도특별자치도는 자체 예산 확보 법안이 있지만 전북특별자치도 자체 예 산 확보 방안이 법안에 포함되지 못한 아쉬움은 있으나 여. 야 협치로 전북특별자치 도 자체 예산 확보 방안을 위한 개정도 할 수 있을 것 이란 희망도 가져본다, 여, 야 협치로 전북특별자치도 법안을 통과 시킨 사례를 볼 때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은 여. 야 협치가 되어야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닦아오는

4.10 선거에서는 여. 야 협치 구도가 만들어져야만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성공하는데

성공의 열쇠는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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