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둔 6일 오전 전주시 남부시장 부근 도깨비시장에서 손님들이 제사용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도깨비시장은 전통시장 일반 점포와 달리 새벽부터 5∼6시간가량 반짝하고 장이 서고 채소와 과일, 어류 등을 비교적 싸게 팔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연합뉴스
설 연휴를 앞둔 6일 오전 전주시 남부시장 부근 도깨비시장에서 손님들이 제사용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도깨비시장은 전통시장 일반 점포와 달리 새벽부터 5∼6시간가량 반짝하고 장이 서고 채소와 과일, 어류 등을 비교적 싸게 팔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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