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흔드는 과일 포토뉴스 입력 2024.02.13 18:09 기자명 연합뉴스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소비자물가에서 '과실'의 기여도는 0.4% 포인트로, 2011년 1월(0.4%p) 이후로 13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월 물가상승률(2.8%) 가운데 과일만으로 전체 인플레이션의 7분의 1을 끌어올렸다. 사진은 13일 대형마트에 진열된 과일들. /연합뉴스 연합뉴스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소비자물가에서 '과실'의 기여도는 0.4% 포인트로, 2011년 1월(0.4%p) 이후로 13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월 물가상승률(2.8%) 가운데 과일만으로 전체 인플레이션의 7분의 1을 끌어올렸다. 사진은 13일 대형마트에 진열된 과일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