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체육회는 2019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 사업 평가에서 우수 시도로 선정됐다.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도별 장애인 생활체육 평가는 5개(사업, 현장, 행정, 정책반영, 위원회)분야별로 점수를 매겨 이를 합산해 이뤄졌다.전북장애인체육회는 현장평가 및 행정평가, 정책반영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보다 2.1점이 오른 93.4점을 획득하여, 충남, 광주, 경남, 경기도와 함께 우수시도로 선정됐다.우수평가를 받은 상위 5개 시도는 올해 생활체육기금 사업으로 약 1억 9,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게 된다.전북장애인
조석창
2020.02.02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