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은 무장기포지로부터3월 20일의 함성은 전국적인 봉기로”라는 주제로 고창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제와 무장읍성축제(위원장 봉필운)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공음면 구수내와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열렸다.고창군이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무장기포 기념제와무장읍성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이강수고창군수, 장세영 고창군의회의장, 김춘진 국회의원,신국중 전북도교육위원회 의장, 이이화 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정남기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문영식 동학농민혁명 태안군 유족회장, 이용우 동학농민혁명 예산군 유족회장, 임동규 도의원, 고석원 도의원, 관내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
김준완
2008.04.27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