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 의원 NURI사업 성공사례 시찰















국회 교육위원회 의원 NURI사업 성공사례 시찰

- 전주대 X-edu사업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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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국정감사 일환으로 NURI사업 성공사례 시찰 차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의원 7명(유기홍, 이은영, 김교흥, 민병두(이상 열린우리당), 이군현, 정문현, 임해규(이상 한나라당))이 10월 18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전주대 X-edu사업단(단장 주명준)을 방문하여 그동안 진행해온 사업내용을 점검하고 시찰한다.

 

전주대는 전통문화콘텐츠 X-edu 사업단(사업비 :,1차년도 66억원, 2차년도 58억원, 3차년도 64억원, 참여기관 : 1차년도 14개, 2차년도 17개)이 주력해온 전통문화콘텐츠
인력 양성 프로그램(교육체제, studio complex, 취업)과 다수의 지역혁신 성공적 사례를 선보인다.

 

전통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기획, 제작, 기술, 비즈니스 전문화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연계 제작환경(MI 센터, 입체영상실, 3D 게임
애니메이션실, 애니메이션 제작실, 영화제작실, 문화원형복원실, 음향제작실, 인터넷 방송실 등)을
구축하고 글로벌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의 산학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하였다. 또한 취업촉진 프로그램
사업으로 600여명의 국내외 견학, 160여명의 국내외
인턴십, 취업 홍보 및 취업 정보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혁신체계 확립사업으로 전북전통문화유산의 산업자원화, 전통문화 오감체험 프로그램 개발, 창작판소리를 위한 갑오농민전쟁
스토리뱅크 구성, 우리문화기행, 유럽의 문화도시, 고창읍성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한국 전통 도작문화와 수리시설 콘텐츠 3D 복원, '혼불' 문화콘텐츠 제작 정읍 내장산 산채정식 디지털콘텐츠화, 전주 전통문화도시 육성사업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부안 죽막동 제사유적의 디지털콘텐츠화, 마이산의 문화자원 개발과 디지털콘텐츠
제작, 천년의 꿈 전주한지, 지역공헌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브랜드화 사업을 총
11개 사업에 약 3,000명에 혜택을 주어 문화콘텐츠
인력 DB 구축사업, 지역주민교육, 지역전통문화체험교육, 시민유적답사,
제 7회 아시아 관광 및 환대산업 컨퍼런스
등 모든 사업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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