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회 전국체전 마지막날인 23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경기에서 한일장신대가 개인전 30m, 50m, 70m,
90m는 물론 개인종합 1•2•3위와 단체전 1위를 모두 싹쓸이했다














 

제87회 전국체전 마지막날인 23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컴파운드경기에서 한일장신대가 개인전 30m, 50m, 70m, 90m는
물론 개인종합 1·2·3위와
단체전 1위를 모두 싹쓸이했다.

한일장신대는 이날 전시종목(시범종목
전 단계)으로 채택된 양궁 컴파운드경기에서 개인전 30m 1위(신현규)와 3위(조영준), 50m 1위(최용희) 3위(신현규), 70m 1위(김동규) 2위(신현규), 90m 1위(김동규) 2위(최용희) 3위(신현규)를 차지했다.

또 개인종합에서 1위(김동규) 2위(신현규) 3위(최용희)를, 단체전(조영준, 최용희, 신현규, 김동규) 1위를 석권하는 등 이날 하루동안 금6, 은3, 동4개를 따냈다. 

/박상일기자 psi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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