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경찰서 방범순찰대 따뜻한 이웃사랑실천 기고 입력 2008.04.07 16:29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완산경찰서 방범순찰대 김준식 경위 등 20여명은 7일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효자동 자림원을 방문, 정신 지체장애우를 위한 위생관리와 가사지원 등봉사활동을 가졌다.박경태 상경과 손동준 이경은 “고맙다는말 한마디가 나에게 이렇게 힘이 될 줄 몰랐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우들에게 웃음을줄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이혜경기자 white@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완산경찰서 방범순찰대 김준식 경위 등 20여명은 7일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효자동 자림원을 방문, 정신 지체장애우를 위한 위생관리와 가사지원 등봉사활동을 가졌다.박경태 상경과 손동준 이경은 “고맙다는말 한마디가 나에게 이렇게 힘이 될 줄 몰랐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우들에게 웃음을줄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이혜경기자 wh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