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은 2020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및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 우리가락 우리마당 선정단체를 발표했다.우선 공연장상주단체는 총 5억7,600만원의 예산에 9팀이 최종 선정됐다.전주는 덕진예술회관 타악연희원 아퀴(6,000만원), 한국전통문화전당 두 댄스 무용단(6,500만원), 한벽공연장 강명선현대무용단(6,000만원) 등 3팀이다.정읍은 정읍사예술회관 전북발레시어터(6,300만원), 김제는 김제문화예술회관 드림필(6,300만원), 완주는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6,000만원), 고창은 고창문
조석창
2020.04.19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