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은 지난 22일 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 베이징에 미용뷰티, 생활소비재 10개의 기업과 함께 2024년 첫 번째 무역사절단(이하 사절단)을 운영한 결과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절단은 전북특별자치도 2위 교역국인 중국에서 추진되었으며, 10개사가 참가해 상담 161건, 상담액 760만불 등 중국으로 진출할 수 있는 청신호를 밝혔다.올해는 미백크림, 에센스 등 기능성 화장품 관련 업체인 ㈜원스킨화장품, ㈜오키, 올스킨, 헬스엔뷰티, ㈜메디앤리서치, 피
김완수
2024.04.28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