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가 10월 1일부터 전국 새마을금고 3,200여개 점포에서 영업용운전자(택시, 버스, 화물차 등) 본인의 각종 사고에 대한 보장뿐만 아니라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주어 발생한 형사적 책임 및 행정적 책임까지 보장하는 MG영업용운전자 공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MG새마을금고는 자가용운전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는 운전자공제는 2007년 10월부터 판매하였으며, 영업용운전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는 운전자공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만18~70세까지 가입가능하고, 최대 보장나이는 100세이며, 월 2만원 대(기준: 순수보장형, 남자, 20년 만기, 20년납)로 설계할 수 있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3년 6월말 현재 공제자산 6조 5천억이며, 연간 수입공제료 2조원 시
김완수
2013.10.02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