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독서교실이 ‘생명의 근원, 환경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완주군도서관과 작은도서관 5개소에서 성황리에 운영되었다.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독서논술, 클레이아트, 북아트, 신문활용수업(NIE), 독서치료 등 다양한 독서활동과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완주군도서관은 △습지, 갯벌, 북극이야기, △내가 만든 에코캐릭터, △에너지 섬으로 놀러와요, △환경신문 만들기, △나는 그린스타터 등 ,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통해 독서에 대한 즐거움과 주제에 대한 폭넓은 사고의 계기를 제공하여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환경에 대한 깊이 있고 체계적인 접근으로 생활속에서
김명곤 기자
2012.01.30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