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음식점의 주방을 CCTV로 공개하고 반찬냉장고를 설치하는 안심음식점 30곳을 선정했다.3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안심음식점 심사에서 고궁과 가족회관, 한국관, 수라온 등 30곳의 음식점이 선정됐다.안심음식점은 가족회관, 그랑비아또전주대점, 왱이콩나물, 풍전콩나물, 고궁과 가족회관, 한국관, 수라온, 솔담, 한우소큰가마, 갑기회관, 들마루, 테리야끼벨리나전주점 등이다.또 진안오겹살, 한얼소, 우리밀동우, 주산팥죽마을, 낙지마당평화점, 구가네보양촌, 목우촌명가서곡점, 산마을오리정서곡점, 아리랑하우스, 한울, 백령도횟집, 평양옥류관전주점, 백두산손자장호성점, 청산별미, 전주우족탕송천점, 솔래, 오리박사, 목우촌마을진북점 등이다.선정된 안심음식점에서는 주방의 조리과정을 비롯해 잔반 처리과정 등을 개석에서 C
전북중앙
2012.04.30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