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사람/신강현 목사/전주침례교회 지난 주간에는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은혜의사람 지난 주간에는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두 번의 짧은 집회였지만 교회가 비좁을 정도로 입추의 여지없이 사람들로 꽉 찼습니다. 사모하는 심령들이 은혜를 받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시종일간 웃음과 아멘 할렐루야로 화답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움 광경이었습니다. 모두가 은혜를 받았다고 좋아들 하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아름다운 은혜의 자리였던 자리가 집회가 끝난 뒤의 모습은 전혀 은혜롭지 못한 것은 왜일까요? 일전에 고속도로 휴게소의 화장실을 들렸다가 화장실 벽에 붙여있는 글귀에 눈이 갔었습
다이어트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다이어트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두 종류로 나눈 다면 남자와 여자 또 이렇게도 나눌 수 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말이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다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사탄에게 속해 있는 자들 곧 사탄의 자녀라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겉으로 볼 때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탄의 자녀들이 차이가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밥을 두 끼만 먹고사는 것도 아니고 다 똑같이 세끼를 먹고 살아야 한다. 아프면 병원에 가야 되고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편집국장 서신 -2 편집국장 서신 -2 지방 파견 기자 여러분에게 너무 실망 했습니다. 처음으로 편집국장으로서 주문을 했는데도 정보가 올라온 곳은 불과 4곳에 그쳤습니다. 처음처럼 잘 하자는 약속을 하루만에 파기한데 대한 편집국장의 생각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난감합니다. 다시 한번 믿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첩보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만난 사람에 대한 동정을 보내는 것입니다. 6하 원칙도 필요하지 않는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거듭 부탁합니다. 정보를 올려 주실 것을 신신 당부합니다. 편집국장 최범서올림.
문화단신 문화단신 2006프로듀서스쿨 (사)전주영상위원회(이사장 김의석)가 오는 17일까지 2006프로듀서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1일부터 12월 14일까지 12강좌로 구성되는 프로듀서스쿨은 영화의 실질적인 제작을 담당하는 영화프로듀서의 역할과 마케팅, 영화전반의 퓨로듀싱에 관한 교육으로 짜여지며 영화 ‘예스터데이’ 프로듀서 이경희, 영화사 CK픽쳐스 제작이사인 이장호, 영화 ‘구타유발자’ 프로듀서 김태훈씨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은 영화 전공자 및 일반인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063-286-0421) 형형색색의 무용 &nb
200전라감사 행차와 망궐례 (사진) 200전라감사 행차와 망궐례 (사진) 조선왕조 발상지인 전주. 그 찬란한 역사의 한 장(狀)을 도심 한가운데서 만난다. 전주문화재단(이사장)이 역사적 사실에 대한 고증을 토대로 재구성한 2006전라감사 행차와 망궐례 행사를 오는 18일 전주 경기전과 전라감영복원예정지(구 전북도청사 일원), 전주객사, 영화의 거리(루미나리에) 등 전주 도심 일원에서 재연한다. 망궐례(望闕禮)란, 지방관리가 명절과 왕의 탄신일 등에 임금이 있는 서울을 향해 충성을 다짐하며 경의 표하던 의식. 지난해 100년 만에 처음으로 전주에서 재연됐으며 전주시가 전통문화중심도시로
“전도에 있어 중요한 것은 전도하는 사람의 의식입니다 8면--- “전도에 있어 중요한 것은 전도하는 사람의 의식입니다. 의식이 변하면 삶이 변하게 되어 있고, 삶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시기 전에 먼저 의식 전환을 시키셨습니다.” ‘다윗전도’로 유명한 양원석 목사(산본제일감리교회)는 전북기독교아카데미교육원(대표 안창현 목사) 주최로 14일 전주양정교회(담임목사 박재신) 열린 전도 세미나에서 전도자의 의식 변화를 강조했다. 양 목사는 저서 ‘다윗전도’를 중심으로 적절한 예화를 곁들이며 3시간가량 열띤 강의를 이어갔다. 강연 중간 중간 전염성 강한 특유의 호탕한 웃음으로 참
문화부 메모 [11면] -600년만에 재연되는 전라감사 행차와 망궐례, 정례화 위한 시험단계로 18일과 24일 두 차례 진행된다. -아시아 젊은 감독들 전주 무대로 단편영화제작 나선다(20일 제작발표회) -문화소식 -리뷰 / 이경태의 화훼화전 -김평은의 구석방 한담 -김종주의 그림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