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카드가 통신비부담을 줄인 스마트폰 특화카드, '채움 SmarTy카드'를 출시한다.8일 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에 따르면 '채움스마티(Smarty)카드'는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동통신요금 10% 할인은 물론 업계최초 해외어플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고객 카드다.또한 주요 영화관, 커피전문점, 패밀리스토랑에서 30%할인(건당최대1만원), 주요 온라인 쇼핑몰(G마켓, 옥션, 인터파크, 11번가, NH쇼핑), 온라인서점(Yes24, 인터파크, 알라딘,교보, 반디, 영풍 등) 및 해외쇼핑 (아마존닷컴, 이베이, 스카이프) 등에서 10%할인(건당최대1만원)서비스를 제공한다.더불어 주요 백화점·할인점·농협하나로매장에서 상시 2~3개월
왕영관
2011.03.08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