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들이 경력사원 위주로 채용을 전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량 중견 건설사들도 하반기 신규인력 채용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이 경력사원 위주로 채용을 전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량 중견 건설사들도 하반기 신규인력 채용을 본격화하고 있다. 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엘드·엘드건설과 삼호, 대동그룹, 삼환까뮤, 유신코퍼레이션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엘드·엘드건설(www.ield.co.kr)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경영지원, 개발, 해외사업관리, 주택연구, 관광레저, 금융 등이며 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직접 방문 및 우편접
김영무
2007.11.05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