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는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이전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이 동반이전 하도록, 전라북도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전북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 일체감 형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도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가족문화탐방을 추진, 현재까지 6회에 걸쳐 1,098명의 직원 및 가족들이, 전북문화를 직접 체험토록 하고 있다.최근에도 10 ~ 11(1박2일)동안에 지방행정연수원, 대한지적공사,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을 초청 한국에서 유일하게 도심속에 잘 보존된 약 700여채의 한옥들과, 술 박물관, 한지원, 승광재, 공예품전시관, 경기전 등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보게 했다.또 새만금을 보고, 새만금 전시관과 세계에서 가장 긴 3
정신기
2009.10.11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