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17일 오후 7시 30분에 2월 독립영화 정기 상영회로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영화학과 학생 작품을 상영한다.상영작은 ‘난 웃어요’(감독 신명수, 12분, 15세 관람가), ‘여름의 크리스마스’(감독 이동석, 16분, 15세 관람가), ‘짝퉁엄마’(감독 이은상, 22분, 15세 관람가), ‘선녀와 나무꾼’(감독 김재훈, 19분, 15세 관람가), ‘Break Down’(감독 김양령, 21분, 15세 관람가)등 5편이며 상영이 끝나고 감독과 함께 하는 시네토그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병재기자 kanadasa@
이병재
2011.02.11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