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곤 후보 “공심위, 시민들의 변화 열망 반영해야” 김대곤 후보 “공심위, 시민들의 변화 열망 반영해야” 통합민주당 김대곤 예비후보(전주 완산갑)는 16일 “공심위의 결정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존중돼야 마땅하다”면서 “다만 최근 진행되고 있는 공심위의 심의과정을 지켜보면 변화와 쇄신을 바라는 전주시민들의 열망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아쉽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현재까지 각 당을 대표할 후보자가 결정되지 않아 유권자들이 각 후보에 대한 정책이나 판단을 내리기에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또 “최근 모 후보의 지지 여부를 놓고 현직 시의원 등이 전직 시의회 의장을 입원하게 만든 것은 누구의 잘잘못을
이창승 후보 “지역경제 발전 기업인의 몫”이창승 후보 “지역경제발전 기업인의 몫” 통합민주당 전주 덕진에 출마한 이창승 예비후보는 16일“낙후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활동을 장려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지역의 발전은 새로운 비전으로 미래에 도전하는 기업인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며“또한 기업활동은 지역으로부터 받은 수혜에 대한 근본적 보답 형식으로 진행돼야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를 위해 “기업인의 창업의지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인재의 육성,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의지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새만금시대 전북을 첨단 산업단지로 특화 시켜 호남 광역경제권에서 지역민의 몫을 단단히찾아오겠다”며 “200여 개 기업유치를 통한
이창승 후보 “지역경제 발전 기업인의 몫” 이창승 후보 “지역경제 발전 기업인의 몫” 통합민주당 전주 덕진에 출마한 이창승 예비후보는 16일 “낙후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활동을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역의 발전은 새로운 비전으로 미래에 도전하는 기업인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며 “또한 기업활동은 지역으로부터 받은 수혜에 대한 근본적 보답 형식으로 진행돼야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기업인의 창업의지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인재의 육성,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의지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새만금시대 전북을 첨단 산업단지로 특화 시켜 호남 광역경제권에서 지역민의 몫을 단단히 찾아오겠다”며
김완주 지사의 임실군 연초방문이 4월께 이뤄질 전망이다김완주 지사의 임실군 연초방문이 4월께 이뤄질 전망이다.이는 김진억 임실군수가 오는 26일 고등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후 곧바로군정에 복귀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데다가 더 이상 임실방문을 늦출 경우 김 지사와 군민들과의 오해만쌓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14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지난 1월10일 정읍방문을 시작으로 2월1일 임실 및 진안방문을끝으로 도내 14개 시군 연초방문을 마감할 계획이었지만 임실군의 경우는 민원에 묻혀 당초 의도했던 전략산업위주의 보고회가 이뤄지기 어렵다고 판단, 잠정 보류시켰다.실제 당시 정황상으로는 군민들이△35사단 이전 △옥정호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군 청사 이전 등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내놓을 것을 김 지사에게 강력 요청할 계획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