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해외 농·식품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을 벌인다 전북도가 해외 농·식품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을 벌인다. 24일 도에 따르면 미국(서울식품, MG프로듀스, MS그랜드), 일본(YAMU푸드, 대산), 영국(코리아푸드), 중국(상해형가형무역, 광주익화백화점), UAE(한아름마트), 말레이시아(로터스수퍼마켓) 등 6개국 10개사 농·식품 바이어를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을 찾아 수출상담 한다. 도는 바이어 및 도내 30여 수출업체(농가)와 주요품목에 대한 수출상담을 갖고, 바이어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생산현장을 직접 찾아 수출계약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한미FTA체결로 인해 대미 수출 농식품의 관
최규호
2007.04.24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