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낙표 무주군수가 지난 5일 무주읍 예체문화관에서 두 번째 자서전 “나는 희망을 보았다 - 내 이름은 홍 군수, 진심으로 쓴 8년의 기록’‘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곽인희 前 김제시장, 임수진 前 농어촌공사사장, 강완묵 前 임실군수, 유종근 前 도지사, 홍성춘 전북개발공사사장(前 무주부군수), 유영만 前 무주부군수 등 대외 인사들을 비롯해 이강춘 무주군의회의장과 백경태 도의원, 서일남 무주군노인회장, 지역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기념식과 정세균 국회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송영선 진안군수, 서거석 전북대 총장,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이 전하는 축하메시지와, 저자의 미래비전을 담은 영상물
장영진
2014.03.05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