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보건소에서는 30일 오후3시 보건소 1층 회의실에서 모범음식점 및 지평선 깨,친,맛,값음식점(일명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있고, 값이 적정한) 영업자를 대상으로 「김제 밥 맛 살리기 관련 특별 교육」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별 교육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이용한 좋은 밥 맛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조리법 등에 대한 특별 교육을 실시, 외식업 김제시 지부를 중심으로 한 「김제 밥 맛 살리기 운동 추진 위원회」등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모범 및 깨,친,맛,값 음식점 모두 실무위원으로 활동 지역 경제 활성화와 쌀의 도시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주기 위한 힘찬 출발을 하였다. 한편 기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우
김종빈
2015.04.3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