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바우처사업단이 기획바우처 ‘행복을 빚는 문화바우처’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지원한다.기획바우처는 전라북도내 문화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문화바우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23개 단체를 통해 도예, 미술, 국악, 인형극, 공예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다.체험 단체는 도화지 도예문화원, 무주도예원, 미술공감 채움, 부안군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부안우동리 우리밀농어촌체험 휴양마을, 부안청자박물관, 사)꼭두, 사단법인교동아트, 아트종합예술연구소, 원숭이학교 자연사박물관, 자림도라지, 전주한옥생활체험관, 진안창작공예공방, 한지산업지원센터, 디지털체험전시관 끌림, 만경문화센터, 루이엘모자박물관, 백제도예원, 성당포구마을, 산들강 웅포, 팔봉도예원, 가막마을,
이병재
2012.08.29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