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10전북영화제작 인큐베이션 사업’ 지원대상자를 총 7작품 선정했다.선정작품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하여 장편영화 1편, 중단편영화는 일반부 2편․학생부 4편으로 총 7작품. 장편영화에는 백정민 감독 ‘그, 섬에서’, 중단편영화 일반부 2작품에는 김동명 감독 ‘Fortune’, 신일 감독 ‘임피역’이, 학생부 4작품에는 송영화 감독 ‘관’, 이희중 감독 다큐멘터리 ‘전주, 달팽이에게 묻다’, 노은경 감독 ‘Sweet home’, 이동석 감독 ‘같은 하늘, 다른 하늘’이 선정됐다.선정 작품은 11월까지 작품을 완성해야 한
이병재
2010.04.12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