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26일 고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11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지정서 및 소독점검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지정된 축산농가 11개소는 다원농장(한육우), 용산농장(한육우), 엔학고래(오리), 아름농장(양계), 만우농장(한육우), 대림목장(한육우), 중우축산(한육우, 신림면), 중우축산(한육우, 부안면), 동희농장(한육우), 서당골농장(한육우), 더큰농장(한육우) 으로 지정 후 5년간 유지되며 연 2회 사후관리를 통해 철저히 관리된다.고창군은 현재 96개의 깨끗한 축산농가를 보유
김준완
2023.04.26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