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통합당 전북 지역 10개 선거구의 모바일 투표자는 모두 72,839명으로 집계됐다.전주 완산갑을 제외한 10개 선거구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동안 실시한 모바일 투표는 모두 12만8,000여명중 72,839명(57%)을 기록했다.선거구별 모바일 투표자를 살펴보면 전주 완산을은 6,493명, 전주 덕진 6,275명, 군산 16,440명, 익산갑과 익산을은 각각 6,571명, 7,793명이다.또 정읍은 4,130명, 남원순창 6,808명, 김제완주 9,700여명, 진무장임실 4,624명, 고창부안 4005명 등이다.각 경선후보들은 모바일 투표에서 승기를 잡았다며 12일 실시되는 현장투표에서 승리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선에서 후보 선출을 위
온근상
2012.03.11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