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전북 지역 지방선거 보궐선거 공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민주통합당은 20일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4.11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전북지역 지방의원 선거 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심사위원회(이하 공심위) 구성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전북도당 공심위 위원장에 전북도당 상임공동위원장 김춘진, 부위원장에 전주대학교 이재운 교수, 위원에 김제완주 최규성 국회의원, 전주YWCA 이명자 사무총장, 전북대학교 김선옥 교수,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송경숙 센터장, 전북참여연대 이경한 대표,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박세훈 공동대표, 전북도당 이행욱부위원장, 전북도당 안기현 전 상무위원 등이다.또 전북도의회 최진호의원, 전북도당 여성위원장 정진숙 전북도의원, 전 전주완산갑 지역위원회 최만열 사무
온근상
2012.02.20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