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 김홍기 도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등 14명의 도내 생활체육관계자들이 문화관광부 장관상과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한 김홍기 도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등 14명의 도내 생활체육관계자들이 문화관광부 장관상과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김홍기 도협의회 부회장(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상)

김 부회장은 제6대 도의회
문화관광건설위원장 재직시절 전북생활체육협의회 예산증액에 헌신적으로 노력했으며 각종 행사에 솔선수범 참여, 전북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박성길 도협의회 총무과장(문화관광부 장관상)

전북도 생활체육협의회 12개
생활체육 사업 및 각종 생활체육대회를 지원하는 등 동호인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공헌했다.

◇권정금 김제시 전일지도자(문화관광부 장관상)

김제시민의 1인1스포츠
갖기 운동 확산을 위해 에어로빅과 댄스스포츠, 체조 등 동호인 결성에 앞장서며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주민들의 체력향상과 여가선용을 도모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복산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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