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농어업인들에게 지급되는 부채 자금에 대한 이율이 크게 낮아진다










김영진 농림부장관이 돼지콜레라 발생 농가를 격려하고 방역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28일 익산시 왕궁면 일대를 방문한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 장관은 최근
익산시 왕궁면 돼지 집단사육지를 중심으로 돼지콜레라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현지 실태와 방역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이날 오전 11시30분 온수리
익산농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한계수 행정부지사가 현재 상황을 종합 보고한
뒤 간담회에서 현안문제에 대한 정부대책 및 시가보상 외 생계안정자금 등의 보상을 요구할 방침이다./한민희기자 h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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