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농어업인들에게 지급되는 부채 자금에 대한 이율이 크게 낮아진다










<속보>장수군 및 김제시 인공수정센터 사육돼지의 돼지콜레라 의심축 발생과
관련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24일 실시한 1차 결과가 명확하지 않아 2차 채혈을 검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의심축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했으나 음성과 양성의 정확한 결과가 밝혀지지 않아
또다시 채혈을 요구했다.

장수군 종돈장과 김제시 인공수정센터에서 현재 사육중인돼지는 각각 7천966마리,
71마리로 감염사실이 확인될 경우 총 8천37마리를 도살 처분해야 한다./한민희기자 h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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