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 대기업 공채 잇따라










 

채용정보> 대기업 공채 잇따라

 

 

주요 대기업들의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에 따르면 한화, 두산그룹과 포스코 등이 사원 채용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한화석유화확, 한화건설, 한화유통 등의 계열사에서 상반기 대졸신입사원을 뽑는다.   모집 관련 학과 학사 이상 취득자나 올해 8월 취득 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외국어 능통자 등은 우대한다.

원서는 4-11일 그룹 채용 홈페이지(www.netcruit.co.kr)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8-15일 원서 접수를 받는 두산그룹 공채에는 대졸자나 올해 8월 졸업예정자로토익
점수가 500점 이상인 구직자만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그룹 채용 홈페이지(www.mydoosan.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시키면 된다.

포스코는 유럽,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지역 전문인력을 뽑고 있다. 모집분야는
경영전략, 기획, 마케팅, 구매, 홍보 등이며 해당 지역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구직자로 한국 국적 소지자만 입사에 지원할 수 있다.

입사 후 근무지는 서울, 포항, 광양 등이며 원서는 회사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대한상공회의소도 4일까지 대졸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신입 인턴직에는 4년제 대학에서 상경계열 전공한 구직자로 전 학년 학점 평점이 B+이상, 토익 750점 이상인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웹마스터를 모집하는 경력 인턴직의 지원 자격은 3년 이상의 데이터베이스 개발경력
등이다.

인턴으로 3개월 근무한 후 정규직으로 전환 여부가 결정되며 석.박사나 해외
MBA(경영학 석사) 등은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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