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도의원 전주5,6선거구 김성주, 김희수 후보 등은 8일 공천자 모임을 갖고 인물과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열린우리당 전주5,6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인 김성주, 김희수 예비후보는 8일 공천자 모임을 갖고 인물과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시의원(덕진구)
공천자인 김창길, 최동남, 김종철, 박문권, 정재욱, 김명지, 이병도, 정우성, 황만길, 국주영은, 김남규, 송성근, 유영국, 윤중조 후보 등도
참석했다.

이들은 클린선거와 매니페스트 운동의 일환으로 이 같은 다짐행사를
가졌으며 ‘우리들의 공약은 열린우리당의 약속입니다’라는 주제로 11일 오후 채수찬 국회의원, 김완주 도지사 후보,
송하진 전주시장 후보 등과 함께 사진촬영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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