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교회와 도시의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현장목회의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는 익산 갈릴리교회(담임목사 이동춘)가 내년 1월
6~8일 교회에서 ‘제8회 목회자세미나’를 연다










농어촌교회와
도시의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현장목회의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는 익산 갈릴리교회(담임목사 이동춘)가 내년 1월
6~8일 교회에서 ‘제8회 목회자세미나’를 연다.

‘교회와
선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전주 안디옥교회 이동휘 목사 ▲이천 늘푸른교회 김종순 목사 ▲서울 영산교회 이종환 목사 ▲목포선교교회
서규석 목사 ▲인천 성광교회 양치호 목사 ▲창원 양곡교회 지용수 목사 ▲대전 중부명성교회 송석홍 목사 ▲분당 남서울교회 최요한 목사 ▲구세군 강성환
사령관 ▲세계순회선교 김용의 선교사 등이 나서 효과적인 선교 방법과 사례에 대해 강의한다.

특히
강사진 대부분이 선교를 통해 교회 부흥을 이룬 목회자들로서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선교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번 세미나에는 복음가수 임영숙 집사의 찬양간증집회 시간도 마련돼 있다.

등록금은
없으며 참가자들의 숙식은 모두 갈릴리교회에서 부담한다. 문의 063)853-3459, 857-2876,
852-9910

/이종석기자 l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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