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전열 가다듬기 본격 돌입
△열린우리당,
전열 가다듬기 본격 돌입
-우리당 도당 15∼16일 소양서 당선자 핵심당선자등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 개최. 축구·등산 등 심심 단련하고 민심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노력하겠다는 내용담은 ‘도민에게 드리는 글’ 채택 예정.
△도내 유일 5선 도의원, “이젠 정식 의장 하고 싶다”…도의장 출마 강력 시사
-2차례 땀방으로
의장직 수행했던 김병곤 의원, 이번만은 꼭 8대 전반기 정식 의장 하겠다 의지피력.
*관심 모으는 정균환-당 부대표 선임
-당 지지율 역전시키기 위해 전력 기울일 듯.
△전주권
광역소각장 쓰레기 소각 개시-2002년 사업착수 후 파행 끝 4년여만에 정상 가동. 1100억 투입
△산림자원 소득기반 조성 지원-표고 재배시설, 임산물 생산단지 등
110억 투입. 전국 대비 14% 점유
△농지불법 전용 행위, 시도간
특별 단속
△강 지사, 군산 GM대우 디젤 엔진공장 등 3개 업체 방문
△김제공항 건설 사업 2010년 이후에나 가능
-추병직 건교, 당정협의회에서 밝혀
△익산왕궁특수지역개발사업 당초 규모보다 축소될 듯
-재원 마련 때문에 124만평에서 85만평으로
편집부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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