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동안 후진양성에 몸담은 전라고 황석연 교장(61)이 제6회 전북교육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37년 동안 후진양성에 몸담은 전라고
황석연 교장(61)이 제6회 전북교육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황 교장은 그 동안 독서지도에 힘쓰고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학력신장과 진로교육에 열정을 쏟아왔다.

이밖에 군산선유도초 이동렬 교사(50)가 과학영재반을 운영, 전국대회 6회 최우수상을 받은 공로가 인정돼 ‘제자 사랑상’을 수상했다.

/김복산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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