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취업 박람회’개최와 관련, 각계 인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위촉식을 갖는다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취업 박람회’개최와 관련, 각계 인사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위촉식을 갖는다.

전북도는 2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전북도의회 한인수 교육복지위원장을 비롯 각급기관·단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박람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다.

‘여성이 신성장 동력이다’는 슬로건으로 9월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성취업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이날 장정하 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날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여성인력 활용은 일자리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촉 식에서는 한 위원장을 비롯, 이영조, 유유순, 오은미 도의원과 조금숙
전북도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총 13명의 각계 인사가 위촉될 예정이다. 김민권기자
kisaj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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