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전주지도원(원장 김재호)은 지난 27일 현대자동차 전주사업소 강당에서 한국산업안전공단 전주지도원의 기술지원 및
자금지원을 통해 “CLEAN 사업장”으로 인정을 받은 현대자동차 태인점외 현대자동차 지정 카센타 3










한국산업안전공단 전주지도원(원장 김재호)은 27일 현대자동차 전주사업소 강당에서
“CLEAN 사업장”으로 인정을 받은 현대자동차 태인점과 지정 카센터
30개소에 대해 “CLEAN 사업장” 인정서와 인정패를 수여했다.

CLEAN 3D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줄이고 구인난을 해소키 위해 노동부에서
산업재해 예방기금 762억원을 들여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 17만 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유해환경, 힘든 작업 등 열악한 작업환경을 무료로
개선해 줌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CLEAN 사업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김완수기자 kwsoo@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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