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장애인연대(소장 윤여성)가 상담원과 일반인을 위해 수화초급과정을 운영한다










전북여성장애인연대(소장 윤여성)가 상담원과 일반인을 위해 수화초급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오후2시 여장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북농아인협회 최현숙씨가 강사로 나선다.

수화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오는 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선착순20명. 수강료 2만5천원.(287-8522)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