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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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래 조각공원으로
불렸으나 2003년 시민 공모를 통해 서동공원으로 변모했다. 이곳은 금마면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으며 무왕상 등 50여점의
조각품이 오는 이를 반겨준다.

2. 장수가 호위하고
있는 무왕상은 ‘서동공원’의 주인공답게 위엄과 기품을 갖췄다.

3. 12지신상을 비롯 다양한 조각품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남다른 기쁨을 선물한다. 이곳에는 익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조각가 뿐만
아니라 중국 래주시에서 기증한 여인상 2점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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