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면 사진설명










6면 사진설명

 

1.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 서있는 ‘석불입상’은 묘한 운치를 선물한다. 옥룡천을 가운데 두고 비슷하게
떨어져 있다는 점도 그렇고 그에 얽힌 전설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힘이 있다.

2. 익산향교는
담장 뒷편을 호위하고 있는 대나무와 600년된 은행나무 한 그루가 지키고 있다.

3. 금마면 신용리와
여산면 원수리를 끼고 있는 서동요세트장도 볼거리로는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서동공원에서 이곳까지 산책로가 개설돼
있어 색다른 느낌을 만끽할 수도 있다.

4. 익산향교를
호위하고 있는 6백년된 은행나무. 우람한 몸체는 지나온 세월을 대변하고도 남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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