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민주당 전북도당]
민주당은 지난 1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를 열고 익산을 지역위원장에 김진관 전 제주지검검사장, 완주에 김배옥 전 축협장 등을 새로 확정 발표했다. 전주 덕진과 고창부안 지역은 추후 다시 심의키로 해, 도내 14개 지역 위원
중 12개 지역위원장이 확정됐다.
민주당은 “정계개편과 내년 대선을 앞두고 조직관리에 초점을 맞춘 인사”라고
설명했다. /서울=김일현기자 kheins@
김일현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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