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교육감배 동아리 체육대회가 28일 도내 중고교 33개팀 298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웅을 겨룬다










제3회 교육감배 동아리
체육대회가 28일 도내 중고교 33개팀 298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웅을 겨룬다.

전주고등학교와 전북학생종합회관 체육관, 전주전일 초등학교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농구와 넷볼 종목의 학교 동아리팀들이 출전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대회는 애교심과 동료의식을 돈독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복산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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