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유세 요지










민주노동당 유세 요지

 

국민의 열망하는 상생의 정치, 희망을 주는 정치를 실현하기위해서 진보정치가 필요하다.

국민의 목소리가 그대로 전달되는 대변을 정치를 시작해 새로운 정치가 펼쳐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미군 장갑차에 여중생 2명이 깔려 숨을 거두었는데도 미군을 우리 법정에서 처벌할
수 없는 세상이다. 제대로 된 한미 관계를 설정하기위해선 살인미군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미국에 당당한 대통령은 우리가 갈망한 지도자다. 살인
미군을 우리 법정에 세우고 미국에 당당한 대통령은 권영길후보밖에 없다.

50년만에 정권교체를 이뤘지만 정치개혁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오히려 줄어 들었다.

노동자 서민이 더 살기 어려워졌다. 민주노동당은 잘못된 노동정책을 바로잡아 노동자의
임금과 사회보험제도를 적용하고 비정규직 노동자가 거의 없는 나라를 만들 생각이다.

임금삭감이 없는 근로조건을 만들어 노동자가 살맛 나는 나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농민이 밤낮으로 고생해왔지만 역대 정권은 농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재벌에게 수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고도 제대로 회수하지 않으면서 농정시책은 농민을 죽이는 시책으로 변해버렸다. 이번 출마 후보 모두가 쓰러져가는 농정에 관심을 쏟지 않고 있다. 경쟁력이 뒤쳐진다는 이유로 농민의 갈망을 외면하고 있다.

민노당은 쌀 시장 관세화를 막고 직접 직불제를 통해 서구 수준의 농가소득을 보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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