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진로를 놓고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캠프가 마련된다
앞으로의
진로를 놓고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캠프가 마련된다.
열린마을청소년수련원은 내년 1월 20~23까지 ‘2003 겨울 열린 마을 청소년
캠프’를 연다.
‘어떤
직업을 통해 나의 꿈을 이룰까(잠 3:5~6)’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사역연구소 소장인 조규용 목사가
강사로 나와 교육한다.
수련원측은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토대로 진로상담도 해준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참가비는 3만5천원. 문의)243-9047, 011-652-1399
/이종석기자 ljs@
박경원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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